진인 선원 놀이마당에선 뭐하나?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맛보기 영상입니다.
오후의 진인 선원 활동을 위해 노래를 맞추어 보는 모습입니다.
서영석 회원의 목소리는 참 시원합니다.
혹시라도 동영상 플레이가 안되면 '제한 된 컨텐츠 재생 허가' 해주세요
밀양댁 김봉준 회원의
컴 봭봬레~봭봭봭~ 입니다.
신숙영 회원의
'남자가 근육도 없이 그게 뭐노!' 라는 말에 불끈한 서영석 회원입니다.
한복을 챙겨주는 권혜진 회원입니다.
옷고름 도움을 요청합니다.
권혜진 회원이 해결해 줍니다.
이 자태는 신숙영 회원님의 뒷모습입니다.
신숙영 회원님 앞에는 서영석 회원이 장고를 치며 목을 푸는 중입니다.
저~ 위의 동화상 찍은 그 곳입니다.
서영석 회원의 민요 원포인트 레슨!
'민요는 호흡이 길어야 맛이 난다!'
이번 봉사에서 오후 놀이 마당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오히려 회원들이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죄송스러울 정도로. 적극적이고 즐겁게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 모습은.
2005년 7월 10일
김귀옥 회원의 봉사 모습입니다.
흑백 처리 한 이유는..
카메라가 그리 좋지 못하다 보니..
노이즈가 너무 많아서 입니다.
류충열 회원님의 활동 모습입니다.
이 두 장의 출석 사진을 보면서 든 생각은.
같은 마음으로 같이 봉사를 하다 보니..
웃는 모습이 서로 서로 닮아간다...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회장님과 꼭 닮으셨다는 어르신과의 시간입니다.
서영석 회원의 만담 나갑니다~
역시 어르신들의 흥이 넘치시는 모습들이십니다.
더 오래 시간을 보내드리지 못하는 것이 항상 아쉽습니다.
신숙영 회원님은 진인선원서 살라는 제안을 받았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2학년 이정현 회원의 신명 나는 장구 연주입니다.
어르신들께 잘 친다고 칭찬 많이 받았습니다.
다경화 회원님의 웃는 모습이 몇 백 마디의 말보다 더 많은 것을
전해 주는 듯합니다.
만만치 않은 표정의 김봉준 회원님입니다.
장성자 회장님과는 잘 어울리는 어르신인데.
아직 김봉준 회원님은 낯설으신 모양입니다.
3번째 놀이 마당입니다.
한복입은 회원님들은 이 때쯤 이미 땀으로 목욕을 한 상태입니다.
임미현 회원입니다.
임미현 회원은 항상 어르신들과 귀속말을 합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걸까?
많이 궁금합니다.
흥겨운 분위기~
지지난 달에는 신랑 훔쳐가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셨던 어르신이
이번에는 기차 놀이를 하십니다.
정주영 회원입니다.
신랑 잃은 밀양댁을 위로해주시는 어르신이십니다.
서영석 회원의 활약상입니다.
서영석 회원 없으면 이 놀이마당 어떻게 진행하나..
걱정도 듭니다.
저 뒤에 있는 류충렬 회원님의 표정도 잠시 봐주십시오.
다경화 회원입니다.
신숙영 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