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모레가 새해네요.. 양력으로 해는 바뀌었지만, 설날 떡국을 먹어야 진짜 나이를 먹는것 같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즐거운 설연휴 보내시구요, 고향 잘 다녀오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지으시고, 날마다 좋은 날 되시길 () 지난달에 처음으로 각자 점심 도시락을 준비했었는데 대 성공이였습니다~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이번달에는 지난달에 결정했던 ☆양푼 비빔밥☆이 점심 메뉴입니다. 자~그럼 지난달에 결정했던 각자의 준비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성자 - 된장찌개 서영석 - 참기름 임미현 - 밥 조미정 - 콩나물 이금주 - 고사리나물 이정현 - 시금치나물 이영숙 - 고추장(두가지) 이승재 - 밥 김봉준 - 상추(지난달 김치통 챙겨오세요) 이수연 - 메추리알 권혜진 - 계란 후라이(10개) 신숙영 - 양푼 ※ 숟가락,젓가락 꼭 챙겨오세요~ 위에 계신분들중 이번달에 못오시는 분들은 미리 미리 연락을 주시구요~ 이번달에 참석하시는 위에 이름이 없으신분들은 따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밥 또는 나물을 얼마나 준비해야될지 가늠이 안되시져? 제가 금요일쯤 몇명이 가는지 문자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그럼 우리 모두 아자 아자 화이팅!!ㅎㅎㅎ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2-21 11:20)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2-21 11:53)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2-25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