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석에 피워나는 꽃...
청량산 올라가는 길...

풍경을 바라보며...
응진전으로...

응진전 앞에서...
변영애회원님

김생굴에서...
김생폭포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산꾼의 집에서... 달마도 구경과 더불어 차 한잔
퇴계 이황의 청량정사...

청량사 올라가는 길

소리가 바람을 만나면... 안심당

오층석탑앞에서...

청량사 유리보전앞에서 여럿이 함께...

이쁜척 하는 사람을 찾아서...

구름속 청량산 오층석탑

구름아래 안심당

내려와서...... 休
함께 한 모든분들이 숲처럼 평온한 삶이 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