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와 길상사는
환경보호 운동과 도심속 생태사찰 가꾸기운동으로
"길상사 생태사찰 가꾸기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리 꽃 가꾸기, 한국사찰에 맞는 화단 조성하기, 일회용품 줄이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길상사 내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연을 맑고 향기롭게 가꾸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입니다.
생태사찰 가꾸기 운동의 일환으로
길상사 다라니 다원에서는 8월 15일부터 플라스틱 컵, 빨대 등 일회용품을 최대한 사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Take-out(일회용품 포장 판매)이 되지 않습니다.
(개인 텀블러 지참시에만 가능합니다.)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맑고 향기롭게 회원님과 길상사 신도님
그리고 길상사 방문객 여러분들의 동참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