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3시부터 17.30분까지 소식지및문예공보물 발송작업에
동참하신회원님 몸살낮을겁니다.하여 정화활동 문자메세지
사무국에서 보내지 않았습니다(지가보내지말것을 건의
하였습니다)김점화님은 준비된봉사자입니다.전양수님
맑고땜에 아들님 수직상승(죠~~크추~카)김미자님.
정해일성님 이미애님 서주현님 김영희님.하영지님.지...
참 좋은날씨와 풍광이 마음 정화시커줍니다.고맙습니다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