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명(내칭구119소방대장출신이 운전해주어 땡큐)넘반갑게 맞이해주신 옛시절의 직원님들
옛처럼 이곳도 우리가 해야할 것을 남겨두어 고맙습니다
50분의 이동거리지만 언제나 설레입니다.우리가 여기에 온 목적!!!!
하영지고맙습니다 (호스피스봉사자).김용애.김영희.김점화.고맙습니다.
항상 우리의 우상인 이복남.정해안.전영희.팀장인김미자.정해일성.김주연
.......13명 수고 만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