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축 총림 통도사를 다녀와서 . . . . .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서둘러 7시30분에 통도사를 향해 출발~~~~~
횟수(4차)를 거듭함에 새로운 동행자들이 절반 이상이다.
남녀노소 초등학생까지 즐거운 비명이다.
11시30분에 통도사 도착,
공양간으로 직행~
공양간 담당자의 친절한 배려로 점심공양을 맛나게 마치고, 문화 해설사 선생님들의 친절한 안내로 경내를 둘러보고, 금와보살님을 친견 하기위해 산내 자장암으로 출발했다.
가는 도중 계곡에는 무더위를 서늘하게 식히기 위한 인파로 인산인해(人山人海),
순례 팀의 눈길은 계곡을 향하고~~~
금와보살님을 친견하기위에 바위사이 구멍을 들여다보고~~~
친견은 다음으로 미루고 절 마당에 들어서니 친절하게 보살님께서 떡을 내어주셨다.
가는 곳 마다 연꽃보살님들은 환한 모습으로 우릴 반겨주셨다.
자장암에 머물며 사진도 한 컷,이동배 법사님의 멋진포즈~~~!
이렇게 일정을 마치고 마지막휴게소에서 저녁공양을 하고 광주로 직행하였다.
이번에도 변함없이 공양 준비를 해주신 봉사자님들 집행부 세분 선생님들의 수고로움과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해 주신 봉사자 여러분,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