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목요일
맑고향기롭게 김치 담그기 후기입니다.
습하고 더운 날씨속에서
맑고향기롭게 봉사자, KTX 나눔회, 포교사단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이번달에는 배추 거래하는 시장에서 수박 2통을 봉사자앞으로 후원도 해주셔서
땀흘리고 갈증이 날때 시원하게 먹을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