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월곡청소년센터에서는 두번째 옥상벽화활동이 있었습니다.
봉사 단체인 "네오맨"의 도움을 받아 옥상 벽화가 희망적인 메세지와 함께 아주 예쁘게 그려졌습니다~!
그늘 한 점 없는 옥상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일부 사진은 네이버 "네오맨"카페에서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