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0일 목요일 작업장모습입니다.
날씨가 어제보다는 춥지 않아 견딜만합니다.
멸치볶음과 숙주나물무침을 만들었습니다.
목요일엔 199가구와 청소년센터,
금요일엔 192가구에 전달된다고 합니다.
계획은 돼지고기 반찬이었는데 물량이 모자라 구입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오늘 12시경 세어보니 21분께서 계셨습니다.
내일도 많은 분들께서 애써주시면 따뜻한 겨울 마무리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