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낮기온은 30도 안팎을 맴돌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 산책하기 참 좋은 날씨인 것 같습니다.
9월은 또 축제의 달이라고 할 만큼 수많은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그 중 서울에서 열리는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서울 곳곳에서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해줄 축제들이 많이 열리고 있으니
시간이 되는 분들은 참여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
이런 축제들을 뒤로하고 '맑고 향기롭게' 봉사자 분들은
어김없이 이번주도 봉사를 해주셨습니다.
우리 봉사자 분들도 시간이 되실 때 서울 축제에 참여하여
그동안 받았던 스트레스를 풀고 다시 또 힘차게 봉사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이번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