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어버이날에도
맑고 향기롭게 봉사자 분들께서는 서울노인복지센터로 봉사를 나섰습니다.
누군가의 아버지, 어머니인 분들을 위해 맛있는 식사를 나눠드리며,
부모님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봉사자 분들 또한 댁에서는 누군가의 부모님일텐데
이렇게 다른 사람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습에
너무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