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향기롭게 5월 첫째주 이야기
가정의 달 5월이 찾아왔습니다.
5월의 첫째주에는 '어린이 날'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른들에게는 공휴일이라 기다려지는 날이지만,
어린이들에게는 한없이 설레는 그런 날이겠지요.
1923년부터 시작되어 벌써 101번째를 맞이하는 어린이 날,
5월 5일 하루만큼은
우리 주위에서 만날 수 있는
많은 어린이들을 향해 환하게 미소 지어주는 건 어떨까요?
온 세상의 어린이들이 행복하길 바라며,
오늘 반찬 나눔 봉사자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봉사자분들도, 반찬을 받는 분들도 모두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
23.05.04(목) 1,217회 반찬 : 육개장, 조미김, 깻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