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향기롭게 반찬 나눔 4월 마지막주 이야기
반찬 나눔 조리장 보수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공사 때문에 반찬 나눔이 멈췄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오늘도 따뜻한 반찬 나눔을 위해
많은 봉사자분들께서 발걸음 해주셨습니다.
공사 때문에 자리가 협소했지만,
불평불만 하나 없이 웃으면서 활동해주셨습니다.
열악한 환경에도 고생해주신 봉사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3.04.27(목) 1,216회 반찬 : 명란, 감자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