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향기롭게 반찬 나눔 4월 셋째주 이야기
4월 20일 오늘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평소에는 모르고 지나쳤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주변을 둘러보면
생각보다 많은 장애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만큼은 주변에 관심을 갖고,
장애에 대해 얼마나 편견을 가지고 있는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맑고 향기롭게에서는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을 비롯한
많은 취약 계층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반찬 나눔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반찬 나눔을 위해 고생해주신 봉사자님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
23.04.20(목) 1,215회 반찬 : 제육볶음, 쑥갓두부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