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향기롭게 5월 둘째주 이야기
지난달 시작한 조리장 창고 및 화장실 공사가 드디어 끝났습니다.
그동안 공사 때문에 반찬 조리를 하지 못해
즉석 제품 위주로 드렸었는데,
드디어 반찬을 만들어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짝짝짝!!!)
말끔하게 새단장한 곳에서 여러분들께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
반찬을 만들어주시는 봉사자 분들께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드릴 수 있어서 너무나 뿌듯하네요.
새롭게 단장한 조리장 앞으로 많이 기대해주세요^^
23.05.11(목) 1,218회 반찬 : 김치, 참치, 장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