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 사무국에서 알려드립니다. 오늘(10/20) 맑고 향기롭게 회원님 열한분과 동백섬으로 정화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쓰레기도 줍고, 바다도 보고, 맛난 점심도 먹고, 정말 끝내주는 하루였습니다. 더 바라면 욕심이다 싶을 만큼 멋진 하루였습니다. 다음 달에도 동백섬으로 정화활동을 갈 예정입니다. 회원님들! 다음달에도 '아주 그냥 죽여주는' 시간 보내요. ^^ 그리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