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첫번째주 토요일 몰운대복지관 "따뜻한 밥상" 활동이 이번으로 두번째이지요? 결연세대 어르신들의 토요일 특식 만들기 활동은 요리강사님의 시연과 개별 조리대에서의 조리작업, 세대별 방문서비스 이후 도시락 설겆이를 끝으로 활동이 마무리됩니다. 처음 나오신 송준경, 김선이 회원님과 이귀연 회원님의 따님들(?) 모두.. 아주 잘 적응해서 맛난 도시락을 전해드렸습니다. 도시락을 전해받으신 한 할아버지의 말씀처럼 "아주 죽여주는" 따뜻한 밥상을 차려주신 회원님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