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오월입니다.
오월은 가정의 달이랍니다.
녹음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산 벗꽃과 들에는 들꽃들이 아직도 만발합니다.
손에 손잡고 가족들의 하이킹도 좋을듯 합니다.
늘 잊지않고 후원 해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후원자여러분의 가정에 웃음꽃이 만발하고
행복이가득 넘실거리는 오월이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