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모임 사옥 2층에 작은 법당을 마련하기 위해
5월 초,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 극락전 아미타 부처님 사진을 이운하여 모셨습니다.
(이 사진은 길상사 극락전 아미타 부처님 개금불사시 임시로 점안하였던 사진이며, 실제 크기입니다.)
이사장 덕일 스님을 비롯하여
맑고 향기롭게 중앙 사무국과 길상사 종무소에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