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군위 연꽃피는집으로 5월 정기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시설 사정으로 인해, 목욕 봉사 대신 건물 전체를 청소하였습니다.
봉사를 마치고, 근처에서 공양을 한 후, 대구로 돌아왔습니다.
예상 보다 봉사 활동이 빨리 끝나, 사옥에서 간단한 차담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어제 대구는 5월 중순에도 불구하고, 30도가 넘는 날씨였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애써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