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운문사 정기봉사 다녀왔습니다.
운만사에 들어가니 확실히 공기가 좋네요~.
공양재료 다듬고, 또 운문사에서 시금치와 쌀, 국수 등을 주셔서 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와 군위 연꽃피는 집에 전달하고 왔습니다.
다음달이 되면 확연한 봄이겠네요. 다음달 운문사 봉사가 벌써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