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다시 추워졌네요.
3월 2주차에는 오랜만에 '짜장'을 준비했습니다.
감자, 호박, 양파, 당근, 양배추, 돼지고기를 볶아 맛있게 조리하였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항상 시간을 내어주시는 조리, 배달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