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는 약간 쌀쌀하더니, 이제 하루종일 덥네요.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5월 3주차에는 보시받은 미역으로 미역국을 끓였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불 앞에서 고생하신 봉사자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