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군위 연꽃피는 집 정기 봉사 다녀왔습니다.
도착하니, 화단에 장미가 크게 피어서, 사진 찍어왔네요. ^-^
청소하고, 이미용 봉사 돕고, 목욕봉사하고~
인원이 많아서 덕분에 수월하게 했습니다.
땀 흘리며 봉사하다 보니, 진짜, 다음 달부터는 덥겠네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