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어김없이 서울노인복지센터에
맑고 향기롭게 봉사자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오늘은 새해 첫 봉사라서 그런지 더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 것 같습니다.
또한 오늘 특별한 후원이 있었는데요,
바로 우리 맑고 향기롭게 봉사팀을 책임지고 계신
'권미자' 팀장님께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고단백 두유를 나눔공양 해주셨습니다!!
새해부터 남을 위한 베풂을 실천해주신 권미자 팀장님,
그리고 맑고 향기롭게 봉사자분들!!
여러분들 덕분에 새해에도 우리 주변이 좀 더 맑고 향기로워지는 것 같네요 :)
힘차게 시작한 2025년!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