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를 나눈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1월의 끝자락에 다다랐습니다.
다들 새해에 세웠던 목표는 잘 지키고 계신가요??
곧 있을 설날을 기다리며,
역시 새해 목표는 구정부터 지키는거지! 라고
자기 위안을 하고 계신건 아닌가요??
근데 중요한 건 언제 시작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꾸준히 하느냐 인 것 같습니다.
맑고 향기롭게 봉사자 분들은 새해와 상관없이
항상 꾸준하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계십니다.
오늘도 역시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의 식사를 책임지셨답니다.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봉사에 참여해주시는 봉사자 분들께
진심을 다해서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