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같이 하는 친구 없이 나 혼자 할머니 댁에 갔다. 앞서서 2차례 동안 방문해서 그런지 할머니와는 많이 친해지게 된 것 같았다. 그래서 재밌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다음 방문 때에는 같이 할수 있는 무언가를 준비 해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