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활동하는 친구와 함께 할머니 댁에서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같이 자기 소개를 간단히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서로에 대해서 점점 알아가게 되었다. 비가 와서 나가지 못한 점이 아쉽기도 했다. 앞으로는 같이 할수 있는 활동들을 생각해 가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