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째주 봉사활동입니다.
셋째주에도 사람이 부족 할뻔했지만 둘째주의 봉사자분들이 다수 참여해주셔서 오히려 아이들보다 많아졌습니다.
글쓴이인 저와 셋째주에 새로오신 봉사자분은 요가봉사에 참여하지 않는 아이들과 말동무와 놀이상대가 되었습니다.
깜빡하고 그 사진은 찍질못하였네요.
감기로 인해 셋째주 활동을 이제야 썻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는데 건강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