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둘째주 청소년 요가 자원봉사 모습입니다.
봉사자도 4명밖에 나오지 못해서 한봉사자당 두명의 아이들을 맡아서 했는데,
평소보다 조금 힘들었지만, 아이들이 오늘따라 더 열심히 따라주어서 기분이 좋았고,
원모양으로 빙 둘러서 같이 요가동작을 하는 새로운 동작이 신선했고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