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저희 봉사자들과 승가원 아이들은 강화군 아르미월드 내 흙의 향기로 나들이했습니다.
목적지에 도착을 하자마자 점심을 먹었는데.
아이들은 별다른 투정없이 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체험실에 들어와서 첫번째로 한것이
바로 쑥비누 만들기였습니다.
쑥비누 만들기로 예쁜 쑥비누를 한테이블마다 이렇게나 많이 만들었답니다.
쑥비누를 만들고 두번째 체험으로 도자기를 만들때
아이들은 도자기를 자기스스로 만드는 것때문인지 매우재밌게 도자기를 만들었습니다.
이번 나들이로 이러한 체험이 단지 아이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저뿐만 아니라 저희 봉사자들도 아이들에게 더욱 다가갈 수 있고 배울 것이 있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다음에는 아이들과함께 더 많고 더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