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빼빼로 데이날~ 김치 담그기 활동이 있었습니다.
목요일이 수능날이어서 금요일로 변경되어 진행되었는데요.
잊지 않고 많이 와주셔서 감사했어요~!
배추손질과 부추 손질부터 포장까지 쉬운 작업은 하나 없지만...
늘 한결같이 해주셔서 시간에 쫓기지 않고 잘 마무리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번주부터 2주간은 목,금 밑반찬 조리활동이 예전 길상사 공양간에서 진행이 됩니다.
시간은 동일하며, 맑고 조리장 공사 관계로 장소만 변경이 되었어요.
이 날 빼빼로 다들 받으셨죠?
" 맑고 김장은 11월 30일과 12월 1일
바로 당신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