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셋째주 반찬은 어묵감자조림과 오징어실채였습니다.
조리법이 어렵지 않으면서도 누구나 선호하는 밑반찬인 듯 합니다.
벌써 다음주면 9월이 시작됩니다.
9월은 봉사활동 일정이 조금 변경되는거 아시죠~?
첫째주 9/1(목)에 김치 담그기 활동이 있고,
둘째주 9/8,9일에는 밑반찬 조리활동으로 주만 바뀌었습니다.
헷갈리시지 않도록 잘 기억해 주세요.~
요즘 날씨는 벌써 가을을 맞이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고, 점심에는 덥다기보다는 따뜻한 느낌입니다.
이러다가 갑자기 폭염이 닥칠수도 있다고 하지만요..
이럴때일수록 체온관리 잘하셔서 건강 조심하세요.
그럼 8월 마지막주 밑반찬 조리활동에 오셔서 함께 해주세요.
댓글도 많이 많이 달아주시면 힘이 됩니다.^^
(글, 사진 : 김소영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