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 1일에는 한주를 앞당겨 김치담그기 활동을 했습니다.
2주에는 KTX봉사자분들이 나오시기가 어렵다고 해서 주만 바꿨습니다.
2주에는 명절을 앞두고 있어 바쁜 시기인 듯 해요.
사실 김치담그는 날은 남자봉사자분들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해요..
고무다라, 절인배추 엄청나게 무겁습니다.ㅜ
그리고 자원봉사자분들 허리 조심하세요..
절대 무리하지 마시고, 꼭 주변분들과 함께 나르세요.
필요할 땐 도움을 적극적으로~!!
이 날 굉장히 더운 날씨였는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9월 둘째주 8,9일은 원래대로 밑반찬 조리활동합니다.
명절을 앞두고 있는 만큼 소요시간이 오래걸리지 않는 메뉴로 정할 것을
약속드릴게요..
많은 분들 꼭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