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에는 사진활동가가 참석하지 않아 제가 대~충 찍었습니다.
오후 활동은 모두 참석하느라 사진을 찍을 수 없었구요..
김창수 과장님이 2011년부로 차장으로 진급 하셨습니다.
그래서 새해 축하 자리도 만들었습니다.
물론 차장님이 쏘셨구요..
올해도 회원님들과 함께..어르신들과 함께..재밌고 즐겁고 신나는 토끼해가 되었음 합니다.
그리고 마음과.세상과.자연을 맑고 향기롭게 할 수 있도록..꾸준히 생각하고 끊김없이 활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