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무척 덥네요...
큼직한 무와 코다리로 조림을 만들고
싱싱한 양파로 양파김치를 만들었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일하시는 모습은 이 한장 뿐이네요...
다음주에는 목요일에만 김치를 담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시면 좀 쉽게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