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도대체 얼굴 공개를 안하려고 하는 것도 아닌데..
찍은 사진이 모다...
모자에 가려서...
누가 누군지... 당췌...
ㅎㅎㅎ
이제 햇살이 우리들에게 자극을 주는 시절이 온다는 말이기도 하겠죠...
한낮에는 잠시 일을 했지만...
일사병오는 줄 알았어요...
이번달인가요...
초파일에 봉사일손 돕겠다고 했으니...
요달에는 한번더 뵙는 분들이 있겠네요..
한달 또 건강유의 하셔서...
얼굴 뵙도록해요^^
아차차차
삼실에 실장님이 나오셨는데... 제가 아는 실장님이 아니셔서리... 깜딱 놀랬어요^^
ㅎㅎㅎ
울김자경실장님께서... 국장님이 되심을 모르고 있었네요...
그나저나 제 입에 붙은건 실장님인디...
언능 고쳐야 쓰것네요^^
승진에 감축드립니당 너무 뒷북인거 아닌가 모르것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