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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 10-04-13

    4월 2주 밑반찬조리활동 - 김치담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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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운 햇살에 얼굴 그을릴까 염려하면서도 그 햇살 아래 옹기종기 모여 파 다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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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너머로 모이는 길상사 뜨락에 봄꽃이 상큼합니다.


"봄이 와서 꽃이 피는 것이 아니라 꽃이 피어나기 때문에 봄을 이루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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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도 김치도 맛있게 익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