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은 작년에 사용한 김치통을 씻고 장담그기용 장독을 씻고 정리 하였습니다.
장독 내부가 추운 날씨가 음식 등이 굳어 있어서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그 사이 김재우기를 다 마친 여자 회원분들과 함께 작업을 하였습니다.
역시나 ..
보살님들 덕분에 일이 척척 진행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