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은 스승의 날입니다.
여러분들은 잊지 못할 은사님께 연락 드렸나요?
오랫동안 연락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에 망설이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어쩌면 은사님께서도 여러분들을 추억하며 연락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스승의 날인 오늘도 맑고 향기롭게 봉사자 분들께서는
서울노인복지센터로 향했습니다.
항상 타인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봉사자 분들이
스승이라는 말에 걸맞는 분들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