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세계일화실에서
기증받은 원단 및 의류 부자재(단추 등) 등을 활용하여
가방 및 잡화, 봉사자 앞치마, 팔토시 등을 만들어 판매도 하고, 봉사자들에게 나누기도 합니다.
불편한 환경속에서도 늘 내일처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올해 남은 한 달도 잘 부탁드려요^^
-담당 및 작성자 : 김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