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모임 맑고 향기롭게에서는
2015년 숲기행을 4월 부터 10월까지는 일반인 대상 선착순 접수를 받고,
11월은 봉사자와 함께 숲기행을 진행합니다.
5월 2일(토)에는 '경기 여주 양평 일대의 자연환경 및 불교와 천주교의 만남 그리고 실학'이란 주제로 진행되며
용문산 사나사 계곡의 자연환경 탐사(편도2km) ⇒ 정약용 생가 및 다산생태공원 탐사 ⇒ 천진암 천주교 성지(불교와 천주교의 만남)
6월 6일(토) '남한강 일대의 자연환경과 폐사지 탐사' 를 찾아 떠납니다.
고달사지와 그 일대의 우두산 숲 탐방 ⇒ 흥법사지 ⇒ 법천사지 탐방 ⇒ 역사문화순례길(편도4km) 숲과 문화 탐방 ⇒ 거돈사지 탐방
5월과 6월은 서울 인근이라 참가비를 후원회원은 30,000원, 비후원회원은 35,000원으로 정하였으며,
7월 4일 '부여 부소산의 자연생태와 역사문화탐방' 부터 장소에 따라 변동이 있습니다.
5월 숲기행 접수는 현재 참여가 가능합니다.
불교와 천주교의 만남 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5월 숲기행에 함께하실 분은 사무국으로 전화 신청주세요.
02-741-4696.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