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숲기행 일정은
올 한해 정기적으로 봉사를 해 주신 분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으려고 합니다.
현재 예정지는 "충남 아산 외암마을"이며,
예안 이씨의 집성촌으로 현재 60여 가구가 살고 있으며, 전통이 있는 민속마을입니다.
저희 올해 숲기행 주제 "숲과 함께 공존하는 전통마을을 찾아서"처럼
마을이 하나의 숲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로 아름다운 곳으로, "전국 아름다운 마을숲" 대상을 받은 곳이라고 합니다.
. 일시 : 11월 2일 토요일
. 접수 : 10월 14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 전화 접수만 가능 / 선착순 40명
. 참가비 : 1만원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사전 답사 후 공지됩니다.
- 전화로 신청 후 입금은 3일이내에 해 주세요.
- 정기 봉사자가 아닐 경우 신청은 자동으로 취소 처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