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정을 자세히 소개하시고, 숲 기행의 소감을 소개하라고 종용하시지만 모두들 입을
함구...ㅎㅎ;;
두 분 모두 여길 봐주세요^^. 하나, 둘, 셋!
달천동네에 사시는 할머니.
나두 여기다가 공간을 하나 마련할까나......
물만 보면 여유롭다~~
맨드라미 색이 너무도 곱다!!!
너무나 싱싱한 배추! 먹고 싶어서 찰칵.
사자후를 토하시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