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키운 호박인데요 두개가 사이좋게 붙은 샴쌍둥이 호박입니다.
그리로 옆의 친구들은 어린 감 요정이에요 사무실로 놀러왔어요 ^^
포도냐고요? 아니요 방울토마토에요
주먹만한 토마토 농약,비료 절대 접근불가한 친환경
(사실 돈도 없고 시간도 없어서 그냥 냅뒀더니 이렇게 잘 자라 주었요) 넘 이뻐요
틈틈히 봉사자 분들이 손봐 주셨더라구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