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을 늦게봐서 신청하고 싶은데 이미 마감이네요... 이번 모임에 저도 받아주시면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 소개를 간단히 하면, 올해 30이 된 직장인입니다. 점점 숲이 그립고, 자연이 그리운데, 정작 자연과 가깝지도, 많이 아껴주지 못한 것 같아 지금부터 더 잘 지내고 싶네요. 올해가 아니되면, 내년 모임때 신청할께요 모두 좋은 설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