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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 05-11-24

    [re] 수락산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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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하늘과 맑은 초겨울의 숲과 바위와 향기를 만끽 했습니다 좋았습니다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읺는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