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8일 차이나는 클라스 <지붕 없는 박물관 성북동(2)>편에
길상사와 법정스님, 그리고 맑고 향기롭게가 소개되었습니다.
길상사 창건 배경과 법정 스님에 관련된 이야기까지
우리가 모르고 지나갔을 내용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셨습니다.
특히 유홍준 교수님과 출연진들이 진영각에 들러 법정 스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때
교수님 뒤편으로 보이는 향기 우체통이 눈에 띄었습니다.
향기 우체통을 통해서 공감이나 위로가 필요한 분들에게
맑고 향기롭게 향기 우체부들이 따뜻한 손편지 답장을 해드립니다.
가끔씩 공감이 필요하거나 위로 받고 싶을 때,
진영각이나 다원에 있는 향기 우체통을 활용해보세요^^
이 방송을 통해서 향기 우체통에 엽서를 남기는 분들이 더욱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방송에 관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남겨놨으니 참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