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고, 아프고
쓰라리고, 쓰라리고, 쓰린
슬픈
작금의
맑고 향기롭게의 상황에 대하여
맑고 향기롭게의 주체인 회원님들의
의견을 모아
앞으로 법정스님의 정신을 계승하고
맑고 향기롭게 정신으로
분노의 마음을 다스리고
상생의 진로를 모색하고자
회원 만남의 날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일시 : 2011년 3월 12일 15시 30분
-장소 :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 소강당
주관하는 사람들 전 현직 자원활동 모둠장 일동
한인섭, 김광수, 이금재, 서영석, 임진성
권미자, 홍선주, 오은주, 최두리, 황숙자 (순서 없음)
엄경숙(동의하여 주셔서 추가합니다.)